Daily 806

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 받고자 이 영화를 다운받아 보고자 하였으나 이것은 극장에서 봐야한다는 압도적인 여론으로 혼자서 극장행. 출동 가니라고 밥도 못먹고, 경위서때문에 본서에도 늦게 출발하고 극장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라 혼자서 간단히 떼울 나의 영원한 동반자 불고기버거세트. 위로는 사람에게 받고 싶은데… 외로움을 금할 길이 없구먼. 이 영화 OST가 그렇게 좋다하니 여기서 위로받고 가야지​

Daily 2014.09.15

통도사 여행

주말엔 되도록이면 공기 좋은 곳으로 데려가고 싶어서 선택한 통도사. 표충사로 갈까 하다가 가까운 통도사로 갔는데 그렇다고 가깝진 않네 ㅋㅋ 공기 좋은 곳에 가니 비염증세도 없고 잘 놀아준 내 새끼. 아빠 3일 안 봤다고 찾지도 않길래 앗싸 했더니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니 아빠 왔다고 좋다고 온집을 뛰어다니고 난리. 격한 마중을 받는 나는 복받은 아빠. 마누라도 그렇게 격하게 반응 안 해주는데 ㅋ 화욜 야간 쉬게 되는 거 보고 아빠랑 또 놀아요 ^^ ​​​​ ​

Daily 2014.09.14

추석맞이 사천 방문

센터 내려오고는 처음 맞이하는 명절이 되었다. 근무가 어찌나 안 맞는지. 내근에 있을 땐 그닥 신경도 안 썼던 건데. 사람이 많다보니 이런 광경도 연출 된다. 공기 좋은 곳에 오니 선일이 비염도 괜찮아 지니 너무 좋다. 역시 환경이 중요해. 처음엔 낯설어서 엄마아빠한테만 안겨있었는데 조금 적응하더니 소리지르고 뛰고 난리도 아니네. 오늘도 잘 먹고 잘 놀고 하루 해가 저뭅니다. ​

Daily 2014.09.11

거제도 카라반 여행

올해 여름휴가의 피날레, 거제도 카라반 여행소방서 휴가가 개같아서 짧게 짧게 여러군데 다녀왔다.텐트와는 또 다른 묘미가 있구먼펜션도 좋지만 이것도 운치가 있네.부인, 좋은 곳 고르느라 수고했어.부인, 플러스 100점~아이고~ 의미 없다~ + 폭우를 뚫고 달려간 거가대교 휴게소에서 점심 + + 거제도 해양문화박물관인가 머시기. 가랑비가 내려주심 + + 배에 꽂힌 아들, 배 보고 눈이 휘둥그래 + + 해적왕이 되어서 바다를 주무르고 계심 + + 하지만 겁이 많아 많은 모험을 꺼려하심 + + 퐁퐁과 미로 속에서 행복한 내 새끼 + + 신에게는 아직 12가지의 땡깡이 남아있습니다 + + 배를 하나하나 머리 속에 넣고 있는 강아지 + + 비너스 탄생설화. 조개 속에서 쌍둥이가. + + 돌고래 세마리와 찰칵. 아들..

Daily 201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