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처음 일주일은 키즈카페 가는 것 마냥 좋아하더니
이제 상황 파악이 되나보다.
엄마도 아빠도 없고
낯선 이와 지내야하는 하루.
가기 싫다고 떼쓰는 내 새끼.
적응 하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 내 새끼.
조금만 힘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