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없어진 걸 알고는 울어버렸지만
이내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잘 놀아주는 기특한 내 새끼.
어린이집 다녀와서는 신이 나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이거 떠들고 저거 떠들고.
너무 이뻐요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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