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뜨면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일어나기 싫다고~
'아빠 누워, 아빠 가지마, 아빠 잡아야지~'
그렇게 방문을 걸어잠그고 아빠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방문 잠궜다고 엄마한테 한 소리 들어야 끝나는 우리 집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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