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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마지막 운동회

당근쨈 2018. 11. 6. 10:22

5살 때와는 달리 ​이번 운동회에는 거의 쉬는 시간이 없었던 운동회.

간식은 없이 마실 물만 가져오라길래 눈이 똥그래졌는데

눈이 똥그래질 필요는 없었던 듯

나의 행복한 주말은 아들의 운동회와 함께 이렇게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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