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이름을 쓰더니 이제 한창 한글 공부에 열 올리는 우리 아들.
어린이집 선생님인 엄마의 버프를 받아 탄력 받는 중.
엄마가 적은 이름을 따라 쓰는 아빠의 이름.
단지 이름 석자 적는 것으로 기쁨을 주는 우리 아들이 나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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