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하겠다는 것들이 늘었다.
이젠 밥을 김에 싸서 먹겠단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오랜만에 카메라를 꺼냈다.
생각해보니 카메라를 집에서 안 쓴 지 오래된 것 같네.
놀러갈 때만 찍어대고.
사실 작품은 집에서 더 많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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