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도 못자고..
오늘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오늘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네가 그리운 날
오늘밤은 삐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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