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자고 뽀송뽀송하게 강알리로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집에서 출발하니 15키로 나오네.
강알리가 보이는 편의점에서 김밥 라면 먹을랬는데
시간 보니 집에 가서 먹어도 될 듯 하다 ㅋㅋ
이 자전거로 낙동강길을 통하여 서울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늘 든다.
그때는 뚜껑에 고프로 달고 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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