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도. 사진도. 우리 아들 일생을 간직해 온 소중한 자료들이 많아서.
오늘같은 날. 비오는 날.
열어서 보기엔 딱이지.
찍을 당시엔, 이게 뭐라고 열심히 찍을까 혼자 생각도 하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니 다 보물.
하나하나 모으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보물.
그래서 생각하지.
우리 아들 초등학교 들어가기 1년 전. 7세가 되는 날.
하루는 아빠랑 놀아요.
이번 주부터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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