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기만 하는 아들이 안쓰러워서 엄마는 외출을 결심한다.
아들이 좋아하는 해양자연사박물관에 데려가 꼬기꼬기 구경도 시켜주고 귀가를 아쉬워하는 선일이를 데리고 다시 홈플러스행.
타요를 타고 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젠 간이 커져서는 닥터피쉬에 손도 넣을 줄 아는 대담함을 보인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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