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함께한 데이트Daily 2014. 1. 16. 13:44아빠는 소방서에 돈 벌러간 주말.
집에서 뒹굴기만 하는 아들이 안쓰러워서 엄마는 외출을 결심한다.
아들이 좋아하는 해양자연사박물관에 데려가 꼬기꼬기 구경도 시켜주고 귀가를 아쉬워하는 선일이를 데리고 다시 홈플러스행.
타요를 타고 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젠 간이 커져서는 닥터피쉬에 손도 넣을 줄 아는 대담함을 보인 내 새끼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디슨 젓가락 (2) 2014.01.20 주말 어린이집 나들이 (0) 2014.01.20 똑똑해질수록 피곤해지는 아들 (2) 2014.01.12 http://www.ted.com (0) 2014.01.11 休暇 (0) 2014.01.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