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저녁 먹으며 토토가를 보다가
호비 계속 보여달라고 개땡깡 부리는 선일이 달래고 달래고 혼내고 컨디션 회복시키고
다짐이랑 와줘 차례가 되었는데
흥이 넘치는 내새끼 엄마가 가르쳐준 율도에 맞추어 난리부루스를 춘다.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 컨셉 (0) | 2015.01.14 |
---|---|
지산어린이집 작은 음악회 (0) | 2015.01.12 |
맥북 팔았다 (0) | 2015.01.02 |
2014년 자체 종무식 (0) | 2015.01.02 |
뽀로로를 보러 갔는데 (0) | 201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