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많은 선일이가 나윤이의 스킨십에 기겁을 몇번 하고는 슬금슬금 피했는데
이제는 자동차도 밀어주고 동생을 잘 보살펴주는 거 보니 참으로 뿌듯하네.
둘이 귀엽고 넘 이쁘다.
자식 둘이면 더 이쁘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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