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고가 유행인가.
라디오마다 흘러나오는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
국민학교 다닐 때인가. 중학교 다닐 때인가. 거리거리마다 흘러나오던 이 노래.
무심한 듯 새침한 듯 노래 부르던 혜영이 누님.
오늘 출근하면서 라디오 들으니 아기 엄마가 되어 표정 가득한 삶을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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