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여중에서. 고마운 분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아들이 ‘아빠 옷이 작아진 거 가태’ ㅋㅋㅋ 아직은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