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엄마 아빠 둘 다 좋다며왔다갔다 하더니이빠 자리에서 딥슬립.잠자리 뺏긴 나는유목민 신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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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예심보다 더 떨림.대면심사도 아닌데.
더 자고 싶다..천년의 잠에서 깨어나도5분만 더 자고 싶다
기욤뮈소 책을 빌리러 갈까 어제 격한 훈련으로 목욕물도 받고 싶고 어제 찜한 책은 벌써 대출당하고 없네. 어제 밤엔 있었는데.
더워 ㅋㅋㅋ 오후 일정은 토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