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당번근무를 하얗게 불태웠다.
65살까지 이렇게는 못살듯하여
학위 취득에 대한 다짐을 다시 한번 새겨본다.
곧 있을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처가댁에서 소고기도 먹고
맥주도 처남댁이랑 반캔씩 나눠 먹고. 에헤헤
알딸딸하게 혼자 집으로 귀가.
집에 가서 목욕을 할까
잠을 잘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며
우리집까지 한걸음 한걸음
Every step I take
Every move I make
Every single day, every time I pray
I'll be missing you
Thinkin' of the day
When you went away
What a life to take, what a bond to break
I'll be mi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