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3,4 학기를 편하게 다니려고
나의 작년 가을 겨울을 적도 지방의 붉은 태양마냥 불태웠건만
그것이 오히려 나의 발등을 찍는 모양이 되었으니
교수님의 엄청난 피드백과 디테일을 어떻게 따라간담…
어제 지진으로 비상소집이 걸렸어야 했다 ㅋㅋㅋ
잠와 죽긋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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