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신난 마리모

당근쨈 2024. 1. 18. 07:51

내가 갈아준 건 아니지만
물을 갈아줬더니 기분이 좋아지셨다.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바꼭질 중  (0) 2024.04.03
내팔내꼰  (0) 2024.03.19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  (0) 2024.01.17
세번째 방전  (0) 2024.01.14
논문은 안 쓰고  (0)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