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첫 지하철을 타고 부산역으로 이동한다.
첫차의 낭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어마어마한 인파에 깜놀.
부산역에서 내리니 조교선생님의 반가운 얼굴을 영접.
서울 가는 기차는 10분 차이로 내가 늦게 출발.
주린 배를 잡고 편의점에서 빵과 커피를 사고
건국대로 도착.
서울소방 직원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발표도 무사히 잘 치르고
밥도 잘 먹고
부산 내려오니 8시였던가 9시였던가.
좋은 경험이었던 나의 2023년의 하반기를 갈아넣은
동계학술대회
새벽 첫 지하철을 타고 부산역으로 이동한다.
첫차의 낭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어마어마한 인파에 깜놀.
부산역에서 내리니 조교선생님의 반가운 얼굴을 영접.
서울 가는 기차는 10분 차이로 내가 늦게 출발.
주린 배를 잡고 편의점에서 빵과 커피를 사고
건국대로 도착.
서울소방 직원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발표도 무사히 잘 치르고
밥도 잘 먹고
부산 내려오니 8시였던가 9시였던가.
좋은 경험이었던 나의 2023년의 하반기를 갈아넣은
동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