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Why did it have to be me

당근쨈 2019. 6. 2. 09:28


오늘은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사시는
평범한 40대 남편의 사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들과 팽이배틀하고
아들 실내화 빨고
밥하고 빨래한 남편을 보더니

왜 설거지는 안 돼있냐고 묻는 부인에게 바치는 노래입니다.

맘마미아2에 수록된 아바의노래죠
조쉬 딜란이 부릅니다. Why did it have to be me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아진 미끄럼틀  (0) 2019.06.10
잃어버린 선그라스를 찾아서  (0) 2019.06.10
세차 각  (0) 2019.05.27
격렬한 하루  (0) 2019.05.22
아들 초딩  (0)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