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우리 아들의 빙봉

당근쨈 2015. 10. 1. 23:36


우리 아들의 빙봉은 오래오래 간직하길.
우리 아들이 용암다리를 건너 터널을 지나가야하니
집청소는 미루도록 할게.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닝메카드  (2) 2015.10.08
아들 잘 키웠네  (0) 2015.10.03
멋진 하늘이  (0) 2015.09.29
오글오글글램핑  (0) 2015.09.29
사이좋은 남매  (0) 201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