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의 추억을 차마 덮지 못하고
떠올리기만해도 아련해지는 추억처럼
우리 아들의 1년을 겨우 열어봤다.
마음고생이 심했던 우리 아들의 몇달을 생각하니
지금도 미안하면서도 대견하네.
항상 사랑한다.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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