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아침 퇴근하자마자
진해 꽃놀이 출발
꽃구경하고 통영으로 폭우와 안개를 뚫고 운행
부산 도착하니 11시 반.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다음날 아침 출근.
그래도 기뻤어용. 즐겁고 행복했어용
진해 꽃놀이 출발
꽃구경하고 통영으로 폭우와 안개를 뚫고 운행
부산 도착하니 11시 반.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다음날 아침 출근.
그래도 기뻤어용. 즐겁고 행복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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