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을 쏟아부었던 학회가 끝난 지 3일째이니
오늘까지만 쉬고 내일부터 다시 논문 작성에 들어갑니다.
학회 자료 작성 과정에서 수정되거나 추가된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도 반영하고.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걸로.
남들은 다 했다고 하지만
나에겐 아직 시작인 이 길.
왜 시작하였는지 모르겠으나
끝이 궁금한 이 길 ㅋㅋ
올해 여름을 쏟아부었던 학회가 끝난 지 3일째이니
오늘까지만 쉬고 내일부터 다시 논문 작성에 들어갑니다.
학회 자료 작성 과정에서 수정되거나 추가된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도 반영하고.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걸로.
남들은 다 했다고 하지만
나에겐 아직 시작인 이 길.
왜 시작하였는지 모르겠으나
끝이 궁금한 이 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