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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파워포인트를 만들려고 어제 템플릿을 받아놨는데
글쎄 그것이 이미지 파일이었던 것을 깜빡해버렸다.
노트북이 필요한 순간이었는데.
하는 수 없이 논문 수정에 들어간다.
창작의 고통은 어마어마하다.
심지어 그것이 네개씩이나.
이렇게 여유를 부릴 때가 맞나 싶다가도
일단 영화 한편 보고 ㅋㅋ댓글
출근해서 파워포인트를 만들려고 어제 템플릿을 받아놨는데
글쎄 그것이 이미지 파일이었던 것을 깜빡해버렸다.
노트북이 필요한 순간이었는데.
하는 수 없이 논문 수정에 들어간다.
창작의 고통은 어마어마하다.
심지어 그것이 네개씩이나.
이렇게 여유를 부릴 때가 맞나 싶다가도
일단 영화 한편 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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