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 얇아 일찍 잠을 깨고
체력검정을 하고
센터로 돌아와 다시 운동을 하고
샤워를 두번이나 하고
새벽엔 ‘이런 것도 119에?’ 라는 생각이 드는 출동 두건에
3팀 체력측정 간 것 기다린다고 12시 반까지 대기에
집에 겨우 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샤워를 하고
누우니 잠이 스르르.
깨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누워서 읽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격렬한 당번 어느 날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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