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ighters
1년만에 수영을 하니다음 날 안 아픈 곳이 없다.나의 슈트는 주인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나도 영도 앞바다에서 저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함께 하면 기빨리고혼자 하면 외로운진퇴양난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