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교육 진행이 어느 정도 된 상태에서
갑자기 새싹으로 투입이 된 케이스.
이날 아침부터 벼락치기 연습을 해서
다행히 아이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사실 많은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가르치는 걸로 치면
수도 없이 겪어왔지.
강의가 체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82/0001068313?sid=102
'FireFight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배들에게 얻어먹으면 (3) | 2023.02.23 |
---|---|
이건 누구냐 (6) | 2023.01.13 |
보살핌 (0) | 2021.01.31 |
다국어 소방안전 리플릿 시안 (0) | 2019.11.08 |
다리랑 어깨 (0) | 201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