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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아홉산숲

당근쨈 2020. 4. 20. 22:04

저번 주에 같이 갔음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오늘이라도 가게 되었다
추천받은 무슨 밥집은 월욜 휴무라 추어탕으로 대신했는데
아들이 잘 먹어주어서 그저 고마울 따름.
아홉산숲 코스가 긴데. 입구 바로 앞 어린이 밧줄 놀이터에서 시간을 다 보내게 되어 다른 곳은 냄새도 못 맡았다.
다음엔 꼬옥 함께 둘러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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