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습이. 내 모습일 수도 있었고.
다음엔 내 차례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모든 부상과 순직을 그냥 보낼 수 없는 것이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윗집에서 공사한다고 드릴 뚫는 바람에. 집 근처 커피숍에서 봤는데.
맥으로 이런 걸 보니 된장냄새가 나는군.
스멜.
'FireFight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화기 교육 (0) | 2019.01.18 |
---|---|
이별 (0) | 2018.12.12 |
교통사고로 조사 중인 구급대원 (0) | 2016.04.03 |
배고파서 야식 (4) | 2016.01.25 |
뭔 넘의 불이 (0) |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