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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둘 곳이 없다

당근쨈 2016. 1. 26. 17:12



더 이상 장난감들이 갈 곳이 없다.
아직 창고로 갈 시기도 아니고.
어쩌란 말이냐.
그만 모으자 아들.
집도 코딱지만한데.

북유럽 스타일의 아빠와는 다소 맞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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