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체험단에 당첨되어 렉스쿨 G9 장패드가 집으로 도착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택배가 띠링~
지금부터 리뷰 시작
일단 G9 장패드 (렉스쿨)의 상품 개요부터 시작.
받은 상품을 열어보면 일단 첫 느낌이
'길다' '크다'
키보드도 올려도 되겠고 뭐든 올려도 될 사이즈다. 커서 좋다.
기존의 작은 매우스패드는 마우스를 약간 움직였다는 느낌이 들면
마우스가 패드 밖으로 나가버려서 상당히 불편한 감이 있는데.
특히 게임할 때 좋겠다.
디아블로 잡으면서 신나게 화살 날리고 있는데 마우스가 패드 밖으로 나가버리면
멘붕 제대로 오거든.
+ 비닐 뜯은 새 모습 +
+ 한쪽 귀퉁이에 로고가 제대로 새겨져있다 +
게임을 하든, 코딩 작업을 하든, 이미지 작업을 하든
커다란 패드는 작업자로 하여금 여유와 안정감을 준다.
재질도 느낌이 좋아서 피부에 거슬리지 않는다.
+모서리 부분. 마감이 꼼꼼히 잘 되어있어서 좋다 +
+ 뒷모습.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 안정된 느낌으로 마우스를 쓸 수 있다 +
+ 앞 모습 밀착 사진. 땀이 베지 않고 끈적거리지 않을 고급스러움이 묻어있다 +
+ 데스크탑이 없어서 노트북을 대동하여 찍어봤다 +
노트북에 연결해서 쓸 경우
왼쪽엔 노트북 오른쪽엔 마우슬 두고 아래엔 G9 장패드를 받쳐놓고 쓰면 고급진 컴퓨터 생활이 가능해진다.
+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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