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폴리 플레이 파크
밥을 안 먹을 때 꼬시던 폴리 플레이파크.
폴리에서 실컷 뛰어놀자고 꼬시던 플리이파크를 드디어 왔다.
아침 일찍 왔더니 좋긴 좋더라.
우리 아들 간으로는 절대 못할 것같던 유격도 하고 배도 타고.
많이 컸네.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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