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부산경남경마공원.
정식 명칭은 렛츠런파크.
경마쟁이들 도박쟁이들에 찌들린 담배연기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음.
우리 아들 부릉이가 빛을 발할 수 있는 멋진 플레이스
우리 아들의 사랑, 연아의 닮은 뒷모습을 보고 심박수가 올라갔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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