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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 경주로 고고싱
헌희형님에게 받은 부릉이 시승식 겸 해서 갔는데
우리 아들 운전 정말 잘하네.
좁은 골목길도 요리조리 잘 다녀요.
우리 아들 혼자 노는 것이 외로워 보이는 하루였다.
친구를 만들어줘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