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여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에코센터로 출발.
날이 흐려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철새들은 강 위를 유유히 흘러다니고 있음.
센터 안이 따뜻했으면 통유리 밖으로 펼쳐지는 철새들을 더 바라보고 싶었는데
춥기도 춥고 선일이도 만덕할머니 집에 가자고 투정부리고.
카메라를 안 가져가서 폰으로 찍었으 ㅠ
주말을 맞이하여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에코센터로 출발.
날이 흐려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철새들은 강 위를 유유히 흘러다니고 있음.
센터 안이 따뜻했으면 통유리 밖으로 펼쳐지는 철새들을 더 바라보고 싶었는데
춥기도 춥고 선일이도 만덕할머니 집에 가자고 투정부리고.
카메라를 안 가져가서 폰으로 찍었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