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내려오고는 처음 맞이하는 명절이 되었다.
근무가 어찌나 안 맞는지.
내근에 있을 땐 그닥 신경도 안 썼던 건데.
사람이 많다보니 이런 광경도 연출 된다.
공기 좋은 곳에 오니 선일이 비염도 괜찮아 지니 너무 좋다.
역시 환경이 중요해.
처음엔 낯설어서 엄마아빠한테만 안겨있었는데
조금 적응하더니 소리지르고 뛰고 난리도 아니네.
오늘도 잘 먹고 잘 놀고 하루 해가 저뭅니다.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즈노트로 보는 소소한 내 새끼의 일상 (0) | 2014.09.11 |
---|---|
플리커로 용량 해결 (0) | 2014.09.11 |
티스토리 아이폰용 어플 (0) | 2014.09.11 |
거제도 카라반 여행 (0) | 2014.08.28 |
아이고 빡셔라 (0) | 201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