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참사를 막기 위해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곳을 찾았다.
도심에서 일어난 사고인데 사망자는 소방관 5명뿐.
부상자도 파편에 맞은 경미한 화상자 1명.
죽어서도 영웅인 그들은 소방관이다.
기사원문 링크 -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73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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