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바보같이 길을 잘못 들어서서 집으로 귀환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은 똑띠 길을 보고 간 덕분에
무사히 광안리를 찍을 수 있었다.
파도가 좀 치는 것 때문인지 수영금지 깃발을 꽂아놨네.
다음 비번 때는 해운대를 찍어봐야지.
반팔 입고 가니 겁나게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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