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동생이자 친구들.
연무회가 만들어준 소중한 인연들이다.
춤추느라 연애고민하느라 고생 중인 선화
게임 개발하랴 솔로잉 고민하랴 고생 중인 근민이.
담에도 만나서 맛있는 거 사먹자.
셋이서 오봇하게 사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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